저는 퇴근시간이 늦은 편이라

항상 긴장을 하며 다니는데요~

몇달 전 동네에서 변태 치한을 본 이후로ㅜㅜ

마음이 놓이지 않아 호신 제품들을 알아봤었어요.

저희 오빠가 혹시 모르니 가지고 다니라며

선물을 해주었구요~

한달정도 소지하고 있는데

아직 별일은 없지만ㅋㅋ

뭔가 든든해요~

저 처럼 밤늦게 다니기 무서우신 분들

이거 괜찮은 것 같아요~

물론 쓸일이 없어야겠지만

내 몸 하나 지키는 일에 이정도면 투자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~

사용법도 간단해서 갑자기 누가 들이닥쳐도

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~!